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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 사설·칼럼] [특파원 칼럼/이승헌]한미관계와 인지부조화
  글쓴이 :      날짜 : 15-04-13 03:00     조회 : 1093    
   http://news.donga.com/3/04/20150413/70665328/1 (622)
인지부조화라는 심리학 이론이 있다. 1957년 미국 심리학자인 리언 페스팅어가 만든 것으로 내 생각과 바깥 현상이 다를 경우 처음에는 괴로워하고, 결국에는 생각을 바깥 현상에 끼워 맞추려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아전인수, 자기 합리화라고 할 수 있다. 이달 말 워싱턴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일 정상회담(28일)과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29일)을 앞두고 기자는 대미 관계를 다루는 한국 외교 곳곳에서 이런 인지부조화를 느끼고 있다. 미국은 영원히 한국 편인 줄 알았는데 아베 총리의 방미를 앞두고 워싱턴 내 친일 기류가 심상치 않게 형성되고 있는 게 현실. 그러자 속으로는 괴로워하면서도 “한미 관계는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 다만 아베 총리가 2013년 방미 때 의회 연설을 못했기 때문에 기회를 한 번 준 것”이라는 해석과 접근법이 자주 포착된다. 아주 틀린 말들은 아니다. 하지만 워싱턴 내 대일(對日) 기류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것의 본질은 “이번은 아베 차례”라

   


Therefore, holy brothers, who share in the heavenly calling,
fix your thoughts on Jesus, the apostle and high priest whom we confess.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